함안소방서(서장 이강호)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등 온열환자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에는 열사병ㆍ열탈진ㆍ열경련ㆍ열실신ㆍ열발진 등이 속하며 이중 열사병은 아주 위험한 상황으로 신속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에까지 이른다.
폭염 발생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시되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주류 등은 피해야 하며 온열로 인한 현기증ㆍ메스꺼움ㆍ두통ㆍ근육경련 등 열사병 초기증세가 보일 경우에는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음료를 천천히 마시며 휴식을 취해야 한다.
이강호 서장은 “지속되는 폭염에 가급적 노약자들은 야외활동을 삼가고 온열 질환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하길 바란다”며 “소방서에서는 폭염관련 구급장비를 비치한 5대의 폭염 구급대와 펌뷸런스를 운영하고 응급처치 향상 교육을 추진하는 등 폭염 대응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현정 객원기자 surf31@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안소방서 예방안전과 민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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