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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화재 안전의 날 전국 최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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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선 기자 | 기사입력 2018/01/16 [23:59]

강원소방, 화재 안전의 날 전국 최초 운영

공병선 기자 | 입력 : 2018/01/16 [23:59]

[FPN 공병선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전국 최초로 1월 19일을 ‘화재 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강원도 내 화재 원인 제거를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 안전의 날’은 안전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와 겨울철 대형화재 원천 봉쇄를 위해 지정됐다.

 

강원소방은 19일에 소방서장 등이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현장 지도 방문을 하고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또 야간 출동 시 출동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을 진행한다.

 

강원소방 관계자는 “화재 예방에서 대형재난 신속 대응까지 강원도에서 열리는 올림픽이 역사상 가장 안전한 올림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fpn119.co.kr

공병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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