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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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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8/06/29 [15:20]

마포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 피해 막아

119뉴스팀 | 입력 : 2018/06/29 [15:20]

 

마포소방서(서장 박순일)는 지난 11일 마포구 창전동 소재의 아파트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활용해 화재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거주자가 식용유를 이용해 음식물 조리 중 식용유가 과열되면서 발화돼 위에 설치된 선반으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소화기 활용, 초기에 진압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모든 주택에 비치해 화재 시 초기 진화 또는 대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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