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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소화기는 언제 교체하고 관리는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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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홍농119안전센터 소방사 김태현 | 기사입력 2018/07/16 [15:00]

[119기고]소화기는 언제 교체하고 관리는 어떻게 할까요?

영광소방서 홍농119안전센터 소방사 김태현 | 입력 : 2018/07/16 [15:00]

▲ 영광소방서 홍농119안전센터 소방사 김태현  

소화기는 우리 주변에 꼭 지녀야 할 필수품이 됐다. 화재는 순식간에 확대되기에 초동 대응이 가장 중요한 사항이며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소화기다.

 

소화기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지, 사용 가능한 소화기인지 구별하기 위해서는 주변 소화기를 한번 씩 점검하길 당부한다.


소화기의 수명을 아는 사람은 흔치 않다. 그동한 분말 소화기는 내용 연수에 대한 규정이 없어 노후 소화기의 교체를 관계인의 자율성에 의존해왔다.

 

소화기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분말, 청정, 하론, 강화액, Co2가 있다. 가정이나 주변에서 많이 보이는 소화기는 분말성분인 소화기가 가장 보편화 돼 있다. 가격이 저렴하고 가격 대비 성능이 좋기 때문이다.

 

소화기에 유통기한이 따로 명시돼 있지 않아 지난 1월 28일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ㆍ시행되면서 분말소화기의 내용 연수가 10년으로 법제화됐다.

 

소화기는 내용 연수가 지나기까지 화재가 나지 않으면 그대로 놔두는 것이 아니라 관리해야 한다. 소화기 관리법으로는 첫째, 한달에 한번 씩은 소화기를 거꾸로 힘차게 흔들어야 한다. 안에 들어있는 가루가 오래 움직이지 않게 되면 굳어버리기 때문이다.

 

둘째, 소화기에 달려 있는 게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압력계의 수치를 보면 초록 부분에 위치해 있어야 사용 가능하다.

 

이처럼 소화기는 체크해야 될 사항을 꼭 숙지해야 하는데 주기적으로 체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하면 실수하는 일이 없다.

 

여름에는 더워서 기계가 뜨거워지며 냉방기를 오래 작동하기 때문에 열을 이기지 못하고 터지거나 누전과 합선에 의해 화재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소화기로 초동 대응해 인명ㆍ재산 피해가 없길 바라며 화재로 인한 연기나 불씨를 발견할 시에는 119로 신고해 소방공무원들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

 

영광소방서 홍농119안전센터 소방사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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