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소방서, 화재감지기로 주택화재 피해 줄여중흥동 주택화재, 단독경보형 감지기 알림소리에 화재저감
광주북부소방서(서장 조태길)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25분경 중흥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로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주택에서 거주하는 전모(여, 85)씨가 주방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 조리하던 중 잠시 안방에서 잠이 든 사이 냄비가 타면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렸고 깜짝 놀라 깬 전씨가 신속히 소방서에 신고해 불길을 막았다.
이번 화재로 5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만 있을 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주택용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의 설치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중요성을 현장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빠른 시일 내에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의 설치가 완료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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