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부소방서는 단독주택 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게 소화기로 대응한 이진수(남, 32)씨에게 유공 민간인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11시 40분께 사창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다급한 신고가 상황실로 걸려왔다.
소방서가 현장에 도착했을 땐 이씨가 화재 발생을 목격하고 본인 점포에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압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하고 있었다.
소방대원들은 즉시 인명 검색을 벌이며 화재를 진압했다. 민간인의 신속한 초기 진화로 인명 피해 제로ㆍ대형 화재 차단을 실현할 수 있었다.
당시 이씨는 인근에서 점포를 운영 중으로 평소에도 응급처치나 생활안전에 관심이 많았던 분이라고 한다.
한종우 서장은 신속하고 헌신적인 재난 대응 활동으로 화재 피해 경감에 기여한 이진수씨에게 26일 오전 9시 전략회의실에게 감사패 수여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진수씨는 “평소 소화기 비치와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어 자신감 있게 화재 현장에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다”며 “국민의 안전은 시민의 작은 역할부터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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