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소방서(서장 최석만)는 지난 9일 대산면 새길동산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방문은 요양병원 등 대형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우려가 큰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현지 지도방문을 통해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자율 안전관리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요양원 내 소방시설 확인 ▲피난ㆍ방화시설 유지 상태 확인 ▲환자ㆍ종사자 현황 확인 ▲화재 시 119 신고요령 지도 등이다.
최석만 서장은 “노유자 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자력 대피가 어렵고 야간 종사자가 부족해 화재 발생 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지속해서 현장지도 방문을 해 화재 예방과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현진 객원기자 KK086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안소방서 예방안전과 민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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