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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대비ㆍ대응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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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8/08/22 [16:00]

진천소방서,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대비ㆍ대응태세 강화

119뉴스팀 | 입력 : 2018/08/22 [16:00]

 

진천소방서(서장 박용현)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오는 23일 우리나라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대비ㆍ대응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지난 2002년 큰 피해를 남겼던 태풍 ‘루사’와 이동경로가 비슷할 것으로 예상돼 각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유관기관별 만반의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소방서는 상습 침수지역과 인명 피해 우려지역 등을 방문ㆍ점검하고 침수 피해 시 가용할 수 있는 수중펌프 등 수방장비를 점검했다.

 

또 기상특보 발효 시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입산 통제, 인명 피해 발생했던 지역 강제 피난명령(시간당 강우량 50mm 이상 시) 등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희영 대응구조구급과장은 “태풍에 따른 재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용범위 내 최대 소방력을 동원해 대비ㆍ대응 태세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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