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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신년사] 윤응균 (사)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장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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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응균 (사)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장 | 기사입력 2010/01/11 [15:44]

[2010 신년사] 윤응균 (사)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장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윤응균 (사)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장 | 입력 : 2010/01/11 [15:44]
윤응균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장     

희망찬 경인년(庚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0년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2009년은 내화건축자재업계에 있어서도 힘겨운 한 해였습니다.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로 국내 건설경기 또한 불황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값싼 자재들이 선호되면서 불량자재들이 무분별하게 유통되는 등 내화건축자재 시장은 위축되고 화재위험성은 증가되었습니다.

그러나 2010년에는 지난해의 어려움을 딛고 내화건축자재업계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우선 작년 협회와 업계의 노력으로 내화건축자재의 중요성과 인식이 차츰 높아지고 있고 관련법규 또한 제?개정 움직임이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변화에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협회에서는 내화건축자재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조언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고 계실 소방관계자 여러분과 국내 최고의 소방재난 전문지로서 국민의 안전의식 발전에 기여하여온 소방방재신문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장 윤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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