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배석원 기자] =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1일 오전 추석연휴기간을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류 본부장은 “추석연휴기간 많은 사람이 몰릴 수 있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사우나, 쇼핑몰 등에서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 시ㆍ도 관계자는 안전관리와 비상 대비 태세를 유지해달라” 고 당부했다.

▲ 21일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관리본부장이 추석연휴기간을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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