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태백소방서, 태백산 산행 실종자 ‘수색 16시간 만에 극적 구조’

광고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8/09/27 [13:55]

태백소방서, 태백산 산행 실종자 ‘수색 16시간 만에 극적 구조’

119뉴스팀 | 입력 : 2018/09/27 [13:55]

 

태백소방서(서장 박흥목)는 지난 22일 태백산 산행 중 실종된 정모(여, 25)씨를 신고 접수 16시간 만에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신고자에 따르면 지난 21일 실종자와 오후 1시 39분께 통화 이후 연락이 두절돼 신고된 사항으로 최초 신고는 22일 0시경 경찰로부터 실종자 수색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서는 위치정보 요청을 통해 실종자 위치가 태백산 부근에서 통신 두절, 위치추적에 실패하면서 수색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소방서는 22일 오전 9시 비상 1단계 근무를 발령해 직원 소집, 제1항공대 헬기와 구조견 투입, 민ㆍ관ㆍ군 인원 235명과 장비 18대를 동원해 합동으로 수색 작업을 벌였다.

 

사갈령 방향 수색 도중 오후 2시 요구조자의 소지품이 발견되면서 정밀 수색 작업을 벌였고 오후 3시 40분경 유일사에서 사갈령 방향(공군부대)에서 요구조자를 발견했다.

 

 

밤새 비와 추위에 떨고 있었던 정씨를 갈증해소ㆍ보온 조치하고 구급대원의 활력징후 체크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진료 결과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실종자 골든타임인 24시간 내에 발견하지 못했다면 저체온증 등으로 목숨까지 잃을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며 “수색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민ㆍ관ㆍ군 등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