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문동 주택 화재, 주택용 소방시설이 피해 막아
119뉴스팀 | 입력 : 2018/10/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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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드덕트에 착화ㆍ발화해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화기로 초기 진화했다. 피해를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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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용 소방시설이 피해를 막아 이목을 끌고 있다.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이문동의 한 주택 1층에 주방에서 불길이 솟아올라 후드 덕트에 착화ㆍ발화됐으나 거주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화재 확대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단독ㆍ다세세ㆍ연립 등 일반 주택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 향상이 화재 발생 비율과 피해를 대폭 감축한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 준 사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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