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주만의 독창적인 ‘생활밀착형 훈련’, 안전 광주!”광주시 5개 구 전 지역 재난 훈련, 6개 프로그램 진행… 이용섭 시장 참여
이날 광주시는 오후 1시 30분 야외광장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민원인 등이 참여하는 시청사 화재 대피훈련과 함께 소방안전 교육을 실전 위주로 훈련했다.
동구는 오전 10시 조선대학교 어린이집에서 재난취약계층인 원생과 교사 등이 참여하는 화재 대피훈련을 펼쳤다. 대피훈련이 끝난 후 소방공무원을 초빙해 소방교육도 병행했다.
서구는 오전 10시 롯데아울렛에서 시민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피훈련을 했다. 다중이용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으로 진행됐다.
남구는 남부소방서와 남구청 주관으로 오후 2시부터 백운광장과 무등시장 간 도로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벌였다. 100여 명의 안전모니터 봉사단은 소방차 길 터주기 생활화 시민홍보를 펼쳤다.
북구는 오후 2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화재 발생에 대비해 직원과 시설 종사자가 참여하는 대피훈련과 함께 소방교육을 했다.
광산구는 오후 2시 송정119안전센터와 광산구청 주관으로 송정역과 광주공항 간 도로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시행했다. 또 의용소방대원ㆍ안전모니터봉사단이 거리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안전광주훈련은 광주만의 독창적인 훈련으로 전국 단위 훈련과 차별화해 시민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거나 발생 소지가 높은 재난ㆍ사고 유형을 선정해 실전 위주로 이뤄진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관평가에서 전국 특ㆍ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안전광주훈련은 광주가 만들어낸 광주만의 독창적인 재난훈련이다”며 “생활 속 시민 안전을 중점으로 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훈련에 참여하는 등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진 객원기자 jinim8941@naver.com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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