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제37회 전남 의소대 기술경연대회종합 우승 나주소방서 의소대, 준우승 광양소방서 의소대 차지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는 지난 2일 영광스포티움에서 제37회 전라남도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재난방재의 구심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총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완도군 여성 소방대 난타공연과 도정홍보영상물을 관람했다. 이어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대회사, 축사, 우승기 반환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이날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화재 진압과 주민의 생명을 구조하는 데 최선을 다한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의용소방대원의 안전문화 확산 배낭 릴레이와 무안군 여성 소방대 스포츠댄스 등 퍼포먼스도 열렸다.
기술경연에서는 소방기술과 응급처치 등 2개 분야 3개 종목에서 24개 시ㆍ군을 대표한 242명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2부 행사에서는 재능보유 팀 공연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경연대회를 마쳤다.
의용소방대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종합우승을 일궈냈다. 준우승은 광양 의용소방대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1위를 수상한 대원과 팀은 내년 5월에 개최되는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재진 객원기자 jinim8941@naver.com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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