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서장 김구현)는 지난 15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2018년 나주 의용소방대 한마음 기술경연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재난방재의 구심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총 76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세지면 새로니아팀 난타공연과 시립합창단(단장 윤정) 하모니가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어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대회사, 축사, 우승기 반환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위광한 부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을 우리 시민은 잊지 않을 것”이라며 치하했다.
특히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광식)에서는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위광한 나주부시장에 전달했다.
또 의용소방대원의 안전문화 확산 배낭 릴레이와 어린이와 학생들이 함께한 안전체험관 등 퍼포먼스도 열렸다. 기술경연에서는 관창이어달리기와 줄다리기 등 2개 종목에서 240여 명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2부 행사에서는 ‘119불나방 악단(단장 김종배) 재능보유 팀 공연’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경연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반남면 의용소방대가가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남평 의용소방대가 종합우승을 했었다.
이재진 객원기자 jinim8941@naver.com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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