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 주민 안전 지킴이 ‘노안119지역대 개소’강인규 나주시장 개소식 참석… 소방관 4명 근무, 최상의 소방서비스 준비완료
나주소방서는 지난 29일 나주시 노안119지역대 신청사에서 강인규 나주시장 김구현 서장, 김선용 의장, 이민준 도의회 부의장,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안119지역대 개소식을 가졌다.
소방서에 따르면 그동안 경현119안전센터에서 소방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노안면 전역을 전담하는 노안119지역대가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함에 따라 소방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급증하는 소방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노안119지역대는 연면적 262㎡, 대지면적 950㎡, 지상 1층 건물로 사무실과 소방차고, 체력단련실, 의용소방대 사무실, 회의실, 비상숙소 등을 갖췄다.
지역대는 노안면 42.53㎢ 면적과 인구 5000여 명을 관할구역으로 했다. 4명의 소방공무원과 펌프차 1대를 배치해 신속한 재난대응체제를 갖추고 주민 밀착형 소방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인규 시장은 “노안면 지역은 인구 증가와 함께 농업 관련 시설과 돌미나리 하우스 등 비닐하우스가 집중돼 대형 재난 발생 우려가 있었다”며 “119지역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구현 서장은 “노안119지역대가 개소함에 따라 각종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며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재진 객원기자 jinim8941@naver.com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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