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소방서(서장 권오덕)는 지난 2일 오후 8시 36분께 서대문구 독립문로 한 아파트 주방에서 거주자가 돈가스 조리 중 냄비 안 식용유가 과열돼 화재가 발생했으나 자체 진화됐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주방 상부의 렌지후드와 주변 벽면 일부가 그을렸다. 화재 당시 주방 천장에 설치된 감지기가 작동, 소리를 들은 거주자가 침착하게 대응해 화재를 자체 진화했다.
이날 출동한 화재조사관은 “식용유 화재는 용도에 맞는 K급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해야 한다”며 “K급 소화기는 주방이나 식당에서 식용유 화재 시 소화 후 재발화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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