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소방서는 지난해 11월 9일 18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 화재가 전기난로 사용으로 인한 부주의로 추정되는 가운데 3대 겨울용품 전기장판, 전기히터, 화목보일러 등의 화재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화재 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
3대 겨울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단락(합선)에 의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므로 전기매트는 접거나 과하게 압박 금지 ▲누전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여부 확인 ▲과부하에 의한 전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미 사용 시 플러그 뽑기 ▲전기 스파크에 의한 화재 예방을 위해 콘센트의 먼지 제거 등의 안전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김다혁 소방관은 “모든 시민이 이와 같은 안전수칙을 잘 실천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실천에 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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