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숙박업소를 만들고자 관내 모텔 등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점검과 계도활동을 전개해 나간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모텔 등의 숙박업소 화재가 증가하고 있어 인명 피해가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관할 119안전센터는 소방활동 자료조사와 조치명령이행 확인과 더불어 추진한다.
또 숙박업주ㆍ상주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이나 인명 대피요령 등 화재 발생 시 숙박업주가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침체 여파로 여관, 모텔 등 숙박시설을 터전삼아 전전하는 장기 투숙객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취사행위 등 화기 사용에 의한 화재 발생 위험도가 높아졌다”며 “업주나 직원, 투숙객 모두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지원 객원기자 jjw647@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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