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지난 21, 22일 다수의 이용객들이 찾는 전통시장 성원그랜드 쇼핑상가에 ‘말하는 소화기’ 36대를 설치했다.
소방서에서는 재래시장 화재 발생 시 주변 상인과 시민이 누구나 쉽게 초기 진압할 수 있도록 소화기에 사용법 안내 음성키트를 달아 현재까지 상남시장, 가음정시장 등 5개소 약 138개를 설치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갑작스런 화재 발생에 당황하면 쉬운 소화기 사용법도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말하는 소화기 키트로 침착하게 초기 진압한다면 재산과 인명 피해 예방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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