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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LH전북, 화재피해 주민에 보금자리 선물

‘화재피해 주민 징검다리 주택 지원 사업’ 통해 시중가 30%로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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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12:53]

전북소방-LH전북, 화재피해 주민에 보금자리 선물

‘화재피해 주민 징검다리 주택 지원 사업’ 통해 시중가 30%로 입주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9/03/12 [12:53]

▲ 지난 3일 오후 2시 55분께 정읍 망제동 송모 씨의 집에서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했다.     © 전라북도소방본부 제공


[FPN 유은영 기자] = 전북에서 ‘화재피해 주민 징검다리 주택 지원 사업’ 제1호 수혜자가 나왔다.

 

화재피해 주민 징검다리 주택 지원 사업은 지난 2월 전북소방본부와 LH전북지역본부가 손잡고 화재피해를 본 사회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증금과 임대료를 현재 시중가의 30% 수준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혜자인 송모(남, 40)씨는 전라북도 정읍에서 치매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다. 지난 3일 오후 2시 55분께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송모 씨의 집에서 불이나 주택 1층 82.5㎡가 소실되고 1천74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송모 씨는 “화재 발생 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소방서 홈페이지를 검색하던 중 징검다리 주택 지원사업을 접했다”며 “화재로 집이 사라져 실의에 빠져 있었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 준 소방본부와 LH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은 “사업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첫 수혜자가 생겨 매우 뿌듯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화재피해주민이 발생하면 적극적인 긴급지원으로 생활이 조속하게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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