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우재봉)와 부산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2일 부산교육청에서 소방관이 함께하는 ‘119안심 수학여행’ 동행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를 위해 부산교육청에서는 특수학교와 초등학교 중 수학여행에 소방관 동행을 희망하는 11개교를 선정했다. 부산소방은 소방관 중 응급구조사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를 중심으로 60여 명의 인력풀을 구성했다. 모든 수학여행에는 소방관 2명이 동행한다.
동행 소방관은 여행 전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수학여행 중 차량ㆍ숙소 안전 확인, 이동 간 안전 지원, 사고 시 초기 대응 등 학생들이 안전하게 수학여행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부산소방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안전한 수학여행을 통해 학우들과 잊지 못할 추억과 좋은 경험을 얻길 바라고 학교 밖 생활에 대한 안전 인식 역시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학생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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