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서장 주영국)는 25일 오전 10시 대회의실 3층에서 통제단원ㆍ외근 훈련 참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 대비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상훈련은 긴급구조기관인 소방서와 긴급구조지원기관ㆍ단체 간의 상시 훈련체제 구축과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긴급구조 대응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매달 시행 중이다.
이는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훈련에 앞서 실내에서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됐음을 전제로 지휘절차와 각 부ㆍ반별 임무 등을 숙달하는 토의형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우석대학교 기숙사동이 지진으로 붕괴되고 불이 나 다수 인명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훈련개요 설명 ▲출동로 확인 ▲통제단 각 반별 임무숙지여부 확인 등으로 진행됐다.
주영국 서장은 “소방서는 시ㆍ군ㆍ구에서 재난이 발생할 시 현장 지휘ㆍ통제, 지원기관 간의 역할분담을 책임져야 하는 긴급구조통제단 책임기관으로 항시 반복적인 훈련과 숙달을 통해 늘 준비돼 있어야 한다”며 “유관기관과도 합동 훈련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