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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경남 계절별 화재 현황을 보면 겨울철(30.3%) 다음으로 봄철(26.9%)에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봄철은 1년 중 가장 건조하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적 특성상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원인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둘째, 논ㆍ밭두렁을 태우거나 쓰레기를 소각할 경우 119에 사전 신고하고 소화기를 비치한다.
셋째, 바람이 세거나 건조한 날씨에는 소각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넷째, 음식물 조리 중 가스레인지 옆을 떠날 때는 반드시 소화해야 한다.
다섯째, 입산 시 라이터나 버너 등 인화물을 소지하지 않는다.
여섯째, 캠핑 시에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취사하도록 한다.
이와 같은 주의사항만 지킨다면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화재 예방법이나 중요성에 대해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잘 지키지 않기 때문에 대형 화재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화재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주의를 다한다면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없을 것이다.
경남 하동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장 전승민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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