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2019년 상반기 119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간 대비 구급활동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출동 건수는 8869건으로 지난해(9351건)에 비해 5.1% 하락했다. 병원까지 이송한 건수는 5789건으로 전년(6080건) 대비 4.8% 감소했고 이송 인원도 5878명으로 작년(6252명)보다 5.9% 감소한 수치다.
환자 발생 장소에는 집(60.4%)이 구급 출동 다발 장소로 꼽혔다. 교통 지역(도로 등) 12.7%, 상업시설 5.7%로 그 뒤를 이었다. 연령 분포상으로는 50대(17.6%)가 가장 많았으며 70대(15.9%). 80대(14.6%) 순이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년도 대비 상반기 구급 출동 건수가 감소하긴 했지만 구급 수요가 급증하는 휴가철을 대비해 인력ㆍ장비를 보강하고 응급의료 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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