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소방서(서장 김용익은)는 29일 추석 연휴 기간 차량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1차량 1소화기 비치’ 홍보에 나섰다.
소방서는 추석 연휴가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자가용 승용차를 이용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거리 운전에 앞서 차량에 소화기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점검해주길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차량 화재는 2만4905건으로 인명피해 750명과 재산피해 1400억이 발생했다. 추석 연휴 기간 차량 화재는 316건으로 전체 화재의 11.7%를 차지했다.
김용익 서장은 “차량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엔진ㆍ타이어 등 차량을 점검하고 유사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 비치가 필수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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