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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소방서, 종합감사 감사관 출근 중 인명구조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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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9/05 [17:00]

보은소방서, 종합감사 감사관 출근 중 인명구조 활약

119뉴스팀 | 입력 : 2019/09/05 [17:00]

 

보은소방서(서장 박용현)는 5일 소방행정 종합감사 기간 중 감사관이 출근길에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인명구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소방본부 기획감사팀장 한정환 등 3명(소방경 이주완, 소방위 이상교)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소방서에 대한 종합감사를 위해 청주에서 보은으로 출근했다.

 

이들은 5일 청주시 낭성면 지산리를 지나면서 도로 옆으로 트럭이 전복된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119로 신고해 구조대와 구급차량을 현장으로 출동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요구조자는 1t 트럭이 도로 옆 가로수와 충돌하면서 전복돼 차 안에 꼈다. 서부구조대와 복대 119구급대는 평소 현장 경험을 토대로 상황을 파악하고 구조장비를 활용해 인명구조 활동을 도왔다. 구급차량을 이용해 요구조자를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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