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광소방서, 태풍 ‘링링’ 피해 최소화 위해 구슬땀

광고
정지원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11:00]

영광소방서, 태풍 ‘링링’ 피해 최소화 위해 구슬땀

정지원 객원기자 | 입력 : 2019/09/10 [11:00]

 

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지난 7일 오전 제13호 태풍 ‘링링’이 영광 앞바다를 지나면서 강풍으로 다양한 피해가 발생했지만 신속한 안전조치로 한 명의 사상자 없이 현장 활동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태풍 ‘링링’을 대비해 지난 6일 오후 6시부터 비상 근무체계에 돌입하며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 근무를 시행했다. 현장 활동에는 인원 107명과 48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지난 7일 오전 4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접수된 태풍으로 인한 자연재해 신고는 총 41건이다. 신고 내용은 나무 제거 14건, 간판 떨어짐 11건, 도로 장애 3건, 기타 분야 13건 등이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영광읍 백학리에서는 물건이 떨어져 주택과 차량이 파손됐다. 군서면 만곡리에서는 비닐하우스가 강풍에 날아가 가정집 지붕 위를 덮치는 사고도 발생했다.

 

주말에도 비상 근무에 투입된 소방서 직원은 당일 근무자와 합심해 각종 사고에서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즉각 대응했다.


박상래 서장은 “우리 지역이 태풍의 오른쪽 반경에 들어가서 큰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전 직원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1명의 사상자 없이 상황이 종료됐다”며 “앞으로도 풍수해 상황 등 군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먼저 앞장서는 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지원 객원기자 jjw647@korea.kr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