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서장 강성응)는 18일 합일초등학교에서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화재ㆍ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응급상황 시 대처법을 배우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시 대피 요령ㆍ신고 방법 등 재난 상황 대처 요령 ▲소화기 사용법 ▲마네킹 활용한 심폐소생술 익히기 등이다.
강경구 소방장은 “어린이 안전교육은 지속ㆍ반복적으로 시행돼야 한다”며 “어린이가 학교나 가정에서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생활 속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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