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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은평소방서장,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대비 숙박시설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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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9/30 [13:00]

이창식 은평소방서장,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대비 숙박시설 현장점검

119뉴스팀 | 입력 : 2019/09/30 [13:00]

이창식 은평소방서장은 지난 26일 오후 브릭스관광호텔과 와이호텔을 방문해 ‘제39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하고자 선수가 이용할 숙박시설의 소방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은평다목적체육관은 내달 13일부터 19일까지 휠체어럭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120여 명의 선수단은 은평구에 숙박하게 된다.

 

소방서는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선수단이 이용하는 숙박시설을 찾아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강화시키고 소방시설 유지ㆍ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점검을 시행했다.

 

이창식 서장은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와 관련된 주요시설을 지속해서 지도 방문하고 현장점검하겠다”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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