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서장 김명호)는 16일 오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물에 빠진 요구조자를 구조한 외국인에게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을 받은 저스틴 존 하비(남, 29)씨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으로 지난달 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물에 빠진 요구조자를 구조했다. 그는 투철한 희생정신을 갖고 위험을 무릅쓰며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했다.
김명호 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적극적인 구조로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한 것에 대해 서울소방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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