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소방서(서장 김현)는 17일 소방차 양보운전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추진을 위해 오후 2시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소방차 길 터주기 동승체험을 실시했다.
차량 4대와 인원 14여 명이 동원된 이번 훈련은 소방서 관내 주요 정체구간을 달리며 사이렌과 홍보방송 등을 통해 길 터주기 홍보를 추진했다.
특히 이날은 ‘소방서 홈페이지’에서 동승체험을 신청한 시민 3명(아이 포함)이 직접 소방차량에 탑승해 진행됐다. 홍보 방송 안내와 화재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시민 동승체험을 통해 소방차 출동의 어려움과 고충을 공감하고 주위에 적극 홍보해주길 바란다. 많은 시민이 길 터주기 참여에 관심을 두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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