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박준호 기자] = 1일 오후 9시 14분께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 68명이 현장에 출동해 54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유흥주점 관계자가 오른쪽 손바닥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3명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37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또 주점 내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주점 관계자가 식용유를 올려놓고 조리하다 과열돼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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