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음성통화 외에 문자, 앱(App), 영상통화 등을 이용한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청각장애인, 외국인, 의사소통이 곤란한 경우 등 음성 신고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핸드폰 영상통화를 이용한 몸짓, 수화 등 현장 정보를 영상으로 전송해 신고 접수가 가능하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App)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앱을 통해 신고자의 위치를 GPS로 확인해 기존의 기지국 위치보다 더 정확게 찾을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영상, 문자, 앱을 통한 119 신고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장애인, 외국인 등 음성 신고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민들이 빠른 신고로 위험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지원 객원기자 jjw647@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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