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지난 21일 오후 6시 24분께 초계면 소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화재경보기의 작동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관계자가 주방에서 음식물을 조리하다가 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발생했다. 관계자는 주택화재경보기가 작동한 소리를 듣고 안전하게 대피했다. 화재는 출동한 진압대원이 신속하게 진화하며 인접 주택으로의 연소 확대를 방지했다.
백운성 현장대응단장은 “이번 사례를 주택용 소방시설이 가정의 안전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내 가정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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