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본부장 권순호)는 진해구 화재 취약지역에 가로변 소화기함 13개소를 신규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가로변 소화기함은 소방차량이 신속하게 도착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가 밀집지역, 농어촌지역 등 화재 취약지역에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비치됐다.
이번 신규 소화기함은 진해구 안골동 등 골목이 협소한 소방차량 진입곤란지역 11개소와 주거밀집지역 2개소 총 13개소에 설치됐다.
창원소방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초기에 소화기를 사용한다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우리 생활 주변 소화기나 소화전함을 확인하고 사용법을 익혀두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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