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 영광글로리관광호텔에서 재난 현장 대응능력ㆍ다수 사상자 수습역량 강화를 위한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영광군 보건소, 영광종합병원, 경찰 등 유관기관 인원 110명과 장비 18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글로리관광호텔에서 폭발음과 함께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투숙객 다수의 고립자가 나오며 화재가 주변으로 급격하게 연소되고 있는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30인 이상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주요 내용은 ▲사고 현장 초기 수습 활동 ▲중증도 분류 및 처치ㆍ이송 ▲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연계한 중증질환자 적정 병원 선정 및 이송능력 강화 등이다.
박상래 서장은 “이번 다수 사상자훈련은 평소 유관기관ㆍ단체 간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실질적인 훈련으로 상시 출동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응급의료체계 유지와 구급대응능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원 객원기자 jjw647@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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