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이월면 주택 화재 재조명… 소화기로 피해 막아
119뉴스팀 | 입력 : 2019/12/16 [13:20]
진천소방서(서장 주영국)는 화재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지난달 13일 이월면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다시 조명했다고 16일 밝혔다.
당시 거주자인 고(여, 63)씨는 퇴근 후 집안에 연기가 가득 차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고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하며 피해를 막았다.
재산피해는 부동산 15㎡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199만원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아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소방서는 화재 초기 소화기 1대가 소방차량 1대와 맞먹는 소화효과를 지니고 있어 늘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설치를 홍보ㆍ강조해 왔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뿐만 아니라 감지기도 안전을 위한 필수품으로 생각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 실천을 위해 집집마다 설치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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