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서장 조흥제)는 지난 24일 마산어시장, 시외버스터미널, 부림시장 등 다중밀집장소 9개소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공무원 등 63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비상구 안전점검 등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설치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길거리 캠페인을 마쳤다.
이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서에서 출발해 해안도로, 마산의료원 등 주요 교통혼잡도로 긴급차량 비상차로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소방서는 소방차 퍼레이드, 장애요인ㆍ개선사항 도출 등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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