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소방서는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영화관,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50여 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한다. 주요 취약대상에 대해 소방간부 지도ㆍ방문 안전컨설팅과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 등도 펼칠 계획이다.
또 연휴기간인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특별경계근무기간으로 지정해 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ㆍ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불특정 다수의 출입이 많은 전통시장 등에 대해 화재 예방 기동순찰 등 긴급대응태세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설 연휴기간 여수-고흥간 연륙ㆍ연도교가 임시 개통됨에 따라 현장 적응ㆍ긴급구조훈련을 시행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도출하고 해상교량 사고사례 분석으로 맞춤형 긴급구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창수 서장은 “설 연휴기간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화재 예방 감시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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