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초에 수립했던 43조원보다는 13조원 감소한 규모지만 8월 세운 연간 수정 사업비 31조원과는 비슷한 수준으로 주택 7만 7천가구 총 1,280만㎡를 각각 공급한다. 또 7만여가구의 입주를 추친하고 사전예약이 끝난 구리와 갈매지구 등 2차 보금자리주택지구 3곳의 보상도 시작한다. 사업비 30조 7천억원 중 현재 진행중인 각종 사업에 25조 4천억원이 투자되고 주거복지사업 등 신규 사업에는 5조 3천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서민 주택 공급과 정책 사업을 위한 보금자리주택과 신도시, 세종시, 혁신도시, 산업단지 등 토지 보상에 13조 2천억 원, 대지 조성에 9조원이 쓰일 계획이다. 또 임대주택과 중소형 분양주택, 국민임대와 임대주택 등 보금자리주택 건설을 위해 6조 3천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주택 공급은 국민임대 3만958가구, 공공분양 2만9506가구, 10년 임대 9280가구 등 총 7만7523가구로 지난해(7만2082가구)보다 다소 늘어났다. 특히 세종시 부지조성 공사 및 기반시설 설치 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h 관계자는 “그동안의 판매부진과 채권발행 물량 과다에 따른 수요부족으로 올해도 자금조달이 어려울 것”이라며 “자금 여건에 따라 사업규모를 신축적으로 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고 기자 go@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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