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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저혈당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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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소방서 화순119안전센터 소방사 남궁경 | 기사입력 2020/03/19 [11:20]

[119기고]저혈당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화순소방서 화순119안전센터 소방사 남궁경 | 입력 : 2020/03/19 [11:20]

▲ 화순소방서 화순119안전센터 소방사 남궁경

저혈당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혈당이 정상 수치 이하로 감소하며 신체기관에 공급되는 포도당의 양이 줄고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저혈당이 의심되는 사람은 즉시 대처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만약 혈당측정기를 갖고 있다면 혈당 검사를 통해 혈당이 어느 정도까지 낮아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당뇨를 앓고 있는 노인은 주위에 알려 도움을 청하는 게 바람직하다. 이에 가족이나 주변인도 저혈당을 판단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저혈당 증세가 보이면 먼저 몸에 가장 빨리 흡수해 혈당을 올릴 수 있는 당분을 15~20g 정도 섭취해야 한다. 예를 들어 콜라, 오렌지주스, 우유 등을 1~2컵을 마시거나 각설탕 2~3개, 사탕 3~4개 등을 먹는다. 저혈당이 자주 발생하는 환자는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게 바람직하다.

 

다음으로 하던 일을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길을 걷거나 버스, 지하철 등에서 증상을 느끼면 주위에 도움을 청하고 편한 자리를 찾아 앉거나 눕는다. 운전 중이라면 차를 길가에 세우고 내린 후 앉아서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처치를 했는데도 15분이 지나도록 계속 저혈당 증상을 느끼면 간단한 음식(과자, 빵 등)을 먹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혈당이 오르지 않거나 저혈당 증상이 지속되면 곧 119에 연락하고 병원 응급실로 가야 한다.

 

한번 저혈당이 생긴 환자는 저혈당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저혈당에서 회복하면 왜 저혈당이 발생했는지 원인을 주의 깊게 생각해 더 이상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저혈당 환자 스스로도 어느 정도 요령을 알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심한 운동을 할 때 혈당 소모가 심하므로 그에 맞춰 음식 섭취량을 늘리거나 당뇨병 치료 약물의 복용량을 조절해야 한다.

 

화순소방서 화순119안전센터 소방사 남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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