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주택 화재…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119뉴스팀 | 입력 : 2020/05/06 [16:50]
진천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지난 5일 오전 9시 15분께 진천읍 지암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신고자인 조모씨는 집안 정리를 하던 중 앞집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이후 소화기와 수돗물을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하며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날 화재는 아궁이 불씨 취급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완전히 진압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초기 화재에서는 소화기 1개가 소방차 1대와 맞먹는 효과를 낸다”며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가정마다 꼭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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