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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서소방서, 대형 공사장 긴급 화재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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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5/07 [16:45]

대구강서소방서, 대형 공사장 긴급 화재안전점검

119뉴스팀 | 입력 : 2020/05/07 [16:45]

 

대구강서소방서(서장 도기열)는 오는 8일까지 연면적 3만㎡ 이상의 관내 대형 공사장 12개소를 중심으로 긴급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총 48명의 사상자를 나온 참사를 계기로 유사 사례를 방지하고 건축공사장 화재안전관리를 재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공사장은 건축물 단열재인 우레탄 폼, 스티로폼 등 다량의 가연물질과 방수제, 페인트 등 인화성 액체를 취급하고 있어 화재 발생 위험이 매우 크다. 또 용접ㆍ용단 등 화기 작업 시 발생한 불꽃에 의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도기열 서장은 감삼동에 위치한 공사장 2개소를 방문해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공사장 임시 소방시설 적정 설치 여부 확인 ▲용접ㆍ용단 작업 시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작업구역 인명대피시설 정상작동 여부 확인 ▲공사장 주변 소방차 출동로 확보 등이다.

 

 

도기열 서장은 “대형공사장의 경우 화재 위험성이 높고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공사장 주변 출동로에 불법 주ㆍ정차를 삼가야 한다. 공사장 관계자는 화재 예방을 위한 자율 안전관리 책임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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