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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소방서, 우리동네 소화기함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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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22 [12:50]

남동소방서, 우리동네 소화기함 일제 정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22 [12:50]

 

[FPN 정현희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정기수)는 오는 24일까지 우리동네 소화기함 82개소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시 지역 주민이 손쉽게 초기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우리동네 소화기함은 현재 소방서 관내 82개소에 설치돼 있다.

 

소방서는 우리동네 소화기함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화기함 파손 여부 ▲소화기 상태 및 비치 여부 ▲소화기함 주변 쓰레기 적치 여부 등의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조보형 예방안전과장은 “초기 화재 시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와 같은 역할을 한다”며 “설치된 우리동네 소화기함에 대한 유지ㆍ관리에 힘쓰고 향후 화재 취약지역에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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