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정기수)는 오는 24일까지 우리동네 소화기함 82개소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시 지역 주민이 손쉽게 초기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우리동네 소화기함은 현재 소방서 관내 82개소에 설치돼 있다.
소방서는 우리동네 소화기함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화기함 파손 여부 ▲소화기 상태 및 비치 여부 ▲소화기함 주변 쓰레기 적치 여부 등의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조보형 예방안전과장은 “초기 화재 시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와 같은 역할을 한다”며 “설치된 우리동네 소화기함에 대한 유지ㆍ관리에 힘쓰고 향후 화재 취약지역에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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