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남해소방서(서장 김성수)는 지난 23일 에어컨 실외기 등 냉방기기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2019년) 에어컨 화재는 692건이다. 이 중 71%(493건)가 여름철인 6월에서 8월 사이에 발생했다.
에어컨 화재 예방 방법에는 ▲에어컨 실외기 연결부 전선 훼손 여부 ▲과부하 예방 위한 전용 콘센트 사용 ▲실외기 주변 먼지 제거 후 가동 ▲실외기 설치 시 벽과 일정 거리(10cm 이상) 이격 ▲실외기 문제 발생 시 반드시 전문가에게 점검 의뢰 등을 준수해야 한다.
김성수 서장은 “실외기 내부에 먼지, 습기 등 이물질이 쌓이면 내부 전선 합선의 위험이 있다”며 “정기적인 청소를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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