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류환형)는 지난 30일 대량 위험물 취급시설인 아시아나에어포트(주) 인천급유시설에서 자위소방대 등 관계자 합동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 26명과 자위소방대 13명, 소방차량 10대가 동원된 가운데 폭염기 온도 상승으로 화재ㆍ폭발 위험이 큰 대량 위험물 저장시설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ㆍ대처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자위소방대의 초기 화재진압과 임무 사항 숙지, 효율적인 현장 대응요령 등을 통해 효과적인 상황대처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폭염기 온도 상승 인한 제조소등 화재ㆍ폭발 시 대처방안 ▲화재 발생 시 초기 상황 전파 및 위험물 처리방안 강구 ▲자위소방대 분야별 임무 수행 및 초기 화재 대응 ▲위험물 특성별 적응 소화방법 등이다.
류환형 서장은 “대량 위험물 취급시설은 유사시 대형 화재가 발생할 많은 요소를 갖고 있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대응방안을 협의해 신속한 화재진압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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