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보은소방서(서장 한종욱)는 지난 4일 오후 6시 이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보은군에 호우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적극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서는 시간당 60~12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린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풍수해 비상2단계를 발령하고 비번자 비상소집을 통해 풍수해로 인한 인명ㆍ재산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했다.
주요 조치사항은 ▲상황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전 직원ㆍ의용소방대원 비상연락체계 점검 및 출동대기상태 유지 ▲침수우려지역 예찰 활동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등이다.
한종욱 서장은 “호우경보에 따른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고 적극 대응했다”며 “장마전선 영향에서 벗어날 때까지 수중펌프, 동력펌프 등 풍수해 대응장비 가동상태를 유지해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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