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종료송산공원ㆍ임곡교 일대 물놀이 안전사고 ZERO 달성
광산소방서(서장 임종복)는 여름철 관내 수변지역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운영한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을 종료한다고 31일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광주지역 집중호우로 송산공원이 폐쇄돼 배치가 일시 중단됐지만 황룡강 수변 예찰활동 강화 등을 통해 현장응급처치 3건과 안전조치 40여 건을 시행했다.
또 여름철 송산공원과 임곡교를 찾은 피서객 3천여 명의 안전을 책임지며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물놀이 안전사고 ZERO’를 달성했다.
특히 피서객을 대상으로 소ㆍ소ㆍ심(소화기ㆍ소화전ㆍ심폐소생술) 교육과 119시민시상구조대원과 함께하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임종복 서장은 “코로나19 확산과 긴 장마, 기록적인 집중호우,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119시민수상구조대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윤호성 객원기자 domkaka@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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