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소방서(서장 남흥우)는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을철은 입산자 증가로 조난, 실족 등에 의한 구조ㆍ구급출동과 실화로 인한 산불 등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시기다.
소방서는 관내 주요 등산로와 사고다발 지역에 소방력을 배치해 산악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금학산ㆍ명성산ㆍ복계산ㆍ복주산 등에 소방관ㆍ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배치하고 간이 응급의료소를 운영한다.
등산목 안전지킴이는 의용소방대원들이 근무편성표를 작성해 교대로 근무하며 인명구조ㆍ안전산행ㆍ불조심 홍보 등을 추진한다.
또 10월 말까지 주요 등산로 간이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등산객에게 심폐소생술ㆍ안전산행을 지도하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수시 순찰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악사고를 대비해 강원119신고앱을 설치해달라”며 “앱을 통해 신고하면 GPS 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정확한 위치 파악과 빠른 구조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양아영 객원기자 diddkdud90@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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